2013/101 고구마 수확하기(2013년 가을..) 가을 햇살 따가운 일요일...(2013. 10. 13) 어머니께서 농사 지으신 고구마을 수확하기로 한 날입니다. 형제들, 조카들 모두 모여 고구마 캐기.. 시~~작~~!!! 우와~~ 우와~~ 여기 저기서 놀라고 신기해 하는 함성소리.. 정말 고구마가 얼마나 크고 실하던지.. ㅎㅎ 너무 크면 맛이 없다고도 하지만.. 기분은 완전 대~박~~!!! ^^ 기분은 좋은데... 에구구 내 허리야~~~ ㅋ ^^ 2013. 10.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