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 T O R Y/언중유쾌
언중유쾌(090626)
susuhan-i(류~쌤..)
2009. 7. 21. 16:00
사과나무 가지마다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사과에는 혼자만 먹지 말라는 당부가 내포되어 있다.
예술을 모르는 것은 죄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예술을 모르면서 예술을 모독하는 것은 죄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