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 T O R Y/언중유쾌
언중유쾌(090716)
susuhan-i(류~쌤..)
2009. 7. 22. 11:33
090716 3:52 AM
속담의 재발견-봉황이 어찌 참새의 설움을 알랴.
090716 3:08 AM
제자들이 내게 물었다. 선생님 거미를 효과적으로 처치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나는 '세스코에 연락해' 라고 대답했어야 옳았다. 그런데 '포스코에 연락해' 라고 대답하고 말았다. 남의 나라 말은 수시로 나를 저능아로 만들어 버린다. 털썩.
090716 2:11 AM
속담의 재발견-문자 메시지 많이 보낸다고 문장력 좋아지는 건 아니다.
090716 2:06 AM
수녀도 창녀도 나이들면 모두 할머니가 됩니다. 축복일까요 재앙일까요.
속담의 재발견-봉황이 어찌 참새의 설움을 알랴.
090716 3:08 AM
제자들이 내게 물었다. 선생님 거미를 효과적으로 처치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나는 '세스코에 연락해' 라고 대답했어야 옳았다. 그런데 '포스코에 연락해' 라고 대답하고 말았다. 남의 나라 말은 수시로 나를 저능아로 만들어 버린다. 털썩.
090716 2:11 AM
속담의 재발견-문자 메시지 많이 보낸다고 문장력 좋아지는 건 아니다.
090716 2:06 AM
수녀도 창녀도 나이들면 모두 할머니가 됩니다. 축복일까요 재앙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