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 T O R Y/언중유쾌

언중유쾌(090810)

susuhan-i(류~쌤..) 2009. 8. 13. 16:58
090810 3:54 AM
이 세상 모든 바위들에게 입을 달아 준다면 과연 세상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090810 2:44 AM
속담의 재발견-부전자전. 아버지의 쩐이 곧 아들의 쩐이다.

090810 2:34 AM  
혹시 당신은 물질의 풍요가 행복을 가져다 준다는 허황된 미신 때문에 진정한 행복을 곁에 두고도 전혀 못 느끼고 사시는 분은 아니겠지요.

090810 2:31 AM
여자의 비만은 절대로 죄가 아니다. 단, 그녀의 배우자도 이 말에 동의한다는 전제 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