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 T O R Y/언중유쾌
언중유쾌(100111)
susuhan-i(류~쌤..)
2010. 1. 12. 09:13
10.1.11 오후 10:16
키위는 뉴질랜드 식물학자들이 우리 토종다래를 개량해서 만든 과일이라는 설이 있다. 그런데 왜 토종다래를 참다래라고 부르지 않고 이국종 다래를 참다래라고 부를까. 그리고 토종다래가 뉴질랜드로 지적 소유권이 넘어갈 때까지 대체 우리 학자들은 무엇을 했을까
10.1.11 오전 3:37
성경에서는 솔로몬을 가장 지혜로운 자로 꼽는다. 한 아이를 두고 두 여자가 서로 친모임을 주장할 때 사랑을 근거로 진위를 판단하는 능력을 보여 주었기 때문이다. 지식은 머리에 있고 지혜는 가슴에 있다.
10.1.11 오전 2:49
젊었을 때는 모른다는 사실 때문에 부끄러움을 느낀 적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나이 들어서는 깨닫지 못했다는 사실 때문에 부끄러움을 느낀 적이 많습니다. 그런데 초지일관 부끄러움을 모르고 세상을 사시는 분들은 모태해탈을 하고 세상에 태어나신 분들인가요.
10.1.11 오전 2:41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머리에서 가슴까지의 거리.
키위는 뉴질랜드 식물학자들이 우리 토종다래를 개량해서 만든 과일이라는 설이 있다. 그런데 왜 토종다래를 참다래라고 부르지 않고 이국종 다래를 참다래라고 부를까. 그리고 토종다래가 뉴질랜드로 지적 소유권이 넘어갈 때까지 대체 우리 학자들은 무엇을 했을까
10.1.11 오전 3:37
성경에서는 솔로몬을 가장 지혜로운 자로 꼽는다. 한 아이를 두고 두 여자가 서로 친모임을 주장할 때 사랑을 근거로 진위를 판단하는 능력을 보여 주었기 때문이다. 지식은 머리에 있고 지혜는 가슴에 있다.
10.1.11 오전 2:49
젊었을 때는 모른다는 사실 때문에 부끄러움을 느낀 적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나이 들어서는 깨닫지 못했다는 사실 때문에 부끄러움을 느낀 적이 많습니다. 그런데 초지일관 부끄러움을 모르고 세상을 사시는 분들은 모태해탈을 하고 세상에 태어나신 분들인가요.
10.1.11 오전 2:41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머리에서 가슴까지의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