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 T O R Y/언중유쾌
언중유쾌(100121)
susuhan-i(류~쌤..)
2010. 1. 22. 10:33
10.1.21 오후 7:01
어느날 새벽 당신네 동네 닭들이 일제히 뻐꾹버꾹 하는 소리로 새벽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기분이 들까요.
10.1.21 오전 5:24
코끼리가 돼지를 보고 말했다. 어떤 놈이 코를 밑둥에서부터 싹뚝 잘라가 버렸구나. 눈 뜨고 코 베어 먹히는 세상이라더니 거짓말이 아니었네.
10.1.21 오전 1:12
민첩성은 안 가지고 다닙니다. 그 대신 인내심은 가지고 다니지요- 달팽이.
어느날 새벽 당신네 동네 닭들이 일제히 뻐꾹버꾹 하는 소리로 새벽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기분이 들까요.
10.1.21 오전 5:24
코끼리가 돼지를 보고 말했다. 어떤 놈이 코를 밑둥에서부터 싹뚝 잘라가 버렸구나. 눈 뜨고 코 베어 먹히는 세상이라더니 거짓말이 아니었네.
10.1.21 오전 1:12
민첩성은 안 가지고 다닙니다. 그 대신 인내심은 가지고 다니지요- 달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