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 T O R Y/언중유쾌
언중유쾌(100125)
susuhan-i(류~쌤..)
2010. 1. 26. 10:34
10.1.25 오전 6:39
무엇이 푸르냐고 나에게 묻지 말라. 그대가 푸른 것이 곧 진실이다.
10.1.25 오전 4:02
기본도 없으면서 잘난 체 하기 없기^^
10.1.25 오전 1:23
비록 그대가 예술에 대한 식견이 있다 하더라도 예술가 앞에서는 각별히 언행을 조심하라. 진정으로 예술에 목숨을 걸고 진정으로 예술에 인생을 건 사람이라면 자신을 모독하는 언행은 참아 줄 수 있어도 예술을 모독하는 언행은 참아 줄 수 없는 법이니까.
무엇이 푸르냐고 나에게 묻지 말라. 그대가 푸른 것이 곧 진실이다.
10.1.25 오전 4:02
기본도 없으면서 잘난 체 하기 없기^^
10.1.25 오전 1:23
비록 그대가 예술에 대한 식견이 있다 하더라도 예술가 앞에서는 각별히 언행을 조심하라. 진정으로 예술에 목숨을 걸고 진정으로 예술에 인생을 건 사람이라면 자신을 모독하는 언행은 참아 줄 수 있어도 예술을 모독하는 언행은 참아 줄 수 없는 법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