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 T O R Y/언중유쾌
언중유쾌(100209)
susuhan-i(류~쌤..)
2010. 2. 10. 10:06
10.2.9 오후 10:32
어떤 개는 자기가 사람인 줄 알고 어떤 사람은 자기가 개인 줄 안다. 물론 겉모습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다.
10.2.9 오전 7:36
먹고 살기 바빠서 책을 읽지 못했다고 변명하는 사람들이 있다. 책을 많이 읽은 사람들도 먹고 살기 바쁜 건 마찬가지. 핑계거리 많은 사람치고 칭찬거리 많은 사람 흔치 않다.
10.2.9 오전 6:18
우캬캬, 이 꼭두새벽에 우리가 여기서 만나다니. 근데 막국수 먹으러는 언제 또 오실 겨@doc0102
10.2.9 오전 6:13
가끔 당신 하나 없어도 세상은 잘 돌아갑니다, 라는 소리를 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 때로는 당신이 없을수록 세상은 더 잘 돌아갑니다, 라고 말해 주고 싶은 사람들도 있다. 그런데 뻔뻔도 하지, 이런 사람들일수록 지겹게도 오래 살아 남는다.
10.2.9 오전 1:41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주인이다. 그러나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다. 때로 어떤 이는 자신의 인생을 무가치한 제도나 물질에 저당잡힌 채 그 사실조차 자각하지 못한 상태로 한평생을 살기도 한다.
10.2.9 오전 1:18
남을 위해 살아가는 일이 곧 당신을 위해 살아가는 일이다. 숙고해 보면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겨우 자신의 밥그릇 하나를 부지하기 위해 온갖 발버둥을 치면서 한평생을 살아야 한다면 인생이란 얼마나 불쌍하고 무가치한 것인가.
어떤 개는 자기가 사람인 줄 알고 어떤 사람은 자기가 개인 줄 안다. 물론 겉모습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다.
10.2.9 오전 7:36
먹고 살기 바빠서 책을 읽지 못했다고 변명하는 사람들이 있다. 책을 많이 읽은 사람들도 먹고 살기 바쁜 건 마찬가지. 핑계거리 많은 사람치고 칭찬거리 많은 사람 흔치 않다.
10.2.9 오전 6:18
우캬캬, 이 꼭두새벽에 우리가 여기서 만나다니. 근데 막국수 먹으러는 언제 또 오실 겨@doc0102
10.2.9 오전 6:13
가끔 당신 하나 없어도 세상은 잘 돌아갑니다, 라는 소리를 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 때로는 당신이 없을수록 세상은 더 잘 돌아갑니다, 라고 말해 주고 싶은 사람들도 있다. 그런데 뻔뻔도 하지, 이런 사람들일수록 지겹게도 오래 살아 남는다.
10.2.9 오전 1:41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주인이다. 그러나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다. 때로 어떤 이는 자신의 인생을 무가치한 제도나 물질에 저당잡힌 채 그 사실조차 자각하지 못한 상태로 한평생을 살기도 한다.
10.2.9 오전 1:18
남을 위해 살아가는 일이 곧 당신을 위해 살아가는 일이다. 숙고해 보면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겨우 자신의 밥그릇 하나를 부지하기 위해 온갖 발버둥을 치면서 한평생을 살아야 한다면 인생이란 얼마나 불쌍하고 무가치한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