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 T O R Y/언중유쾌
언중유쾌(100223)
susuhan-i(류~쌤..)
2010. 2. 24. 10:29
10.2.23 오후 7:44
김제동씨가 감성마을에 방문했습니다 http://yfrog.com/3gkxpwjj
10.2.23 오전 11:42
지구도 둥글고 우주도 둥근데 인생을 모나게 살면 순리에 어긋나므로 불편할 수밖에 없다. 네모난 공은 평탄한 땅에서도 잘 굴러 기지 않는 법이다. 매사가 잘 안 풀릴 때는 먼저 내 마음이 모나지 않았는가부터 살펴 볼 일이다
10.2.23 오전 10:23
불의를 따르면 평안이 보장되고 정의를 따르면 불편이 도래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면, 어느 쪽을 선택하겠느냐고 내게 묻는 사람들이 있다. 그럴 때 나는 반문한다. 어느 쪽이 인간을 아름답게 만들 것 같으냐고.
10.2.23 오전 7:46
역사가 되풀이되는 것에는 국민이 지나친 우려를 표명할 필요가 없다. 되풀이는 어쩔 수 없는 역사의 속성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절망이나 비극이 되풀이되는 것을 참아서는 안 된다. 그것은 역사의 속성이 아니라 권력의 속성이기 때문이다.
10.2.23 오전 5:19
생각은 온갖 게으름을 만들어 내지만 실천은 온갖 깨달음을 만들어 낸다.
10.2.23 오전 5:17
자연을 자주 접하라. 먹고 살기 바쁘다는 소리는 궁색한 변명에 불과하다. 마음의 여유가 필요하다. 하다못해 깡통을 화분 삼아 잡초라도 한 포기 길러 보라. 그것만으로도 그대의 인생관이 달라질지도 모른다.
김제동씨가 감성마을에 방문했습니다 http://yfrog.com/3gkxpwjj
10.2.23 오전 11:42
지구도 둥글고 우주도 둥근데 인생을 모나게 살면 순리에 어긋나므로 불편할 수밖에 없다. 네모난 공은 평탄한 땅에서도 잘 굴러 기지 않는 법이다. 매사가 잘 안 풀릴 때는 먼저 내 마음이 모나지 않았는가부터 살펴 볼 일이다
10.2.23 오전 10:23
불의를 따르면 평안이 보장되고 정의를 따르면 불편이 도래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면, 어느 쪽을 선택하겠느냐고 내게 묻는 사람들이 있다. 그럴 때 나는 반문한다. 어느 쪽이 인간을 아름답게 만들 것 같으냐고.
10.2.23 오전 7:46
역사가 되풀이되는 것에는 국민이 지나친 우려를 표명할 필요가 없다. 되풀이는 어쩔 수 없는 역사의 속성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절망이나 비극이 되풀이되는 것을 참아서는 안 된다. 그것은 역사의 속성이 아니라 권력의 속성이기 때문이다.
10.2.23 오전 5:19
생각은 온갖 게으름을 만들어 내지만 실천은 온갖 깨달음을 만들어 낸다.
10.2.23 오전 5:17
자연을 자주 접하라. 먹고 살기 바쁘다는 소리는 궁색한 변명에 불과하다. 마음의 여유가 필요하다. 하다못해 깡통을 화분 삼아 잡초라도 한 포기 길러 보라. 그것만으로도 그대의 인생관이 달라질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