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 T O R Y/언중유쾌
언중유쾌(100303)
susuhan-i(류~쌤..)
2010. 3. 4. 09:54
10.3.3 오전 10:34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세상에는 아예 떡메로 쳐서 떡을 만들어 버리고 싶을 정도로 미운 인간들도 적지 않습니다. 퍽!
10.3.3 오전 8:12
절망과 희망은 암수한몸이야^^ @tak0518
10.3.3 오전 7:47
까짓거 밑천은 좀 부족하지만 오늘 하루도 열정 하나로 멋지게 살아 봅시다
10.3.3 오전 7:45
꿈도 없이 늘어지게 잤다. 하지만 몸이 물에 적신 솜뭉치처럼 무겁다. 창문을 열어 보지 않아도 날씨 흐림. 신경통 십년만 앓아도 기상청보다 정확한 일기예보를 할 수 있다. 컨디션 왕짜증. 하지만 지금까지 뭐, 인생 컨디션 가지고 살지는 않았잖아.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세상에는 아예 떡메로 쳐서 떡을 만들어 버리고 싶을 정도로 미운 인간들도 적지 않습니다. 퍽!
10.3.3 오전 8:12
절망과 희망은 암수한몸이야^^ @tak0518
10.3.3 오전 7:47
까짓거 밑천은 좀 부족하지만 오늘 하루도 열정 하나로 멋지게 살아 봅시다
10.3.3 오전 7:45
꿈도 없이 늘어지게 잤다. 하지만 몸이 물에 적신 솜뭉치처럼 무겁다. 창문을 열어 보지 않아도 날씨 흐림. 신경통 십년만 앓아도 기상청보다 정확한 일기예보를 할 수 있다. 컨디션 왕짜증. 하지만 지금까지 뭐, 인생 컨디션 가지고 살지는 않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