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 T O R Y/언중유쾌
언중유쾌(100325)
susuhan-i(류~쌤..)
2010. 3. 26. 15:11
10.3.25 오후 10:54
내가 소설 안 쓰고 트윗질이나 한다고 찌질거리는 분들이시여, 그 동안 내가 쓴 소설들이나 다 읽고 그런 소리들 하십니까.
10.3.25 오후 3:10
지금 떠오른 시사 '라면' 삼종세트. '독도가 니꺼라면' '지금 때가 아니라면' '기다려 달라면'. 실지로 끓여 팔면 잘 팔릴지도^^
10.3.25 오전 1:24
촬영 모두 끝마쳤습니다. 심신이 파김치 상태입니다. 출연해 주신 무용가 홍승엽선객님, 대금주자 한충은선객님. 재즈피아니스트 진보라선녀님. 그리고 제작진 여러분, 경험없는 저와 호흡 맞추시느라고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바둑TV 이외수의 별난 생각.
내가 소설 안 쓰고 트윗질이나 한다고 찌질거리는 분들이시여, 그 동안 내가 쓴 소설들이나 다 읽고 그런 소리들 하십니까.
10.3.25 오후 3:10
지금 떠오른 시사 '라면' 삼종세트. '독도가 니꺼라면' '지금 때가 아니라면' '기다려 달라면'. 실지로 끓여 팔면 잘 팔릴지도^^
10.3.25 오전 1:24
촬영 모두 끝마쳤습니다. 심신이 파김치 상태입니다. 출연해 주신 무용가 홍승엽선객님, 대금주자 한충은선객님. 재즈피아니스트 진보라선녀님. 그리고 제작진 여러분, 경험없는 저와 호흡 맞추시느라고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바둑TV 이외수의 별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