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 T O R Y/언중유쾌
언중유쾌(100329)
susuhan-i(류~쌤..)
2010. 3. 30. 08:39
10.3.29 오후 8:29
이명수선생님과 정혜신박사님 내외분을 위해서 봄이 오는 다목리 계곡, 버들가지를 뚝 꺾어서 쓴 글씨. http://yfrog.com/2e45933484j
10.3.29 오후 8:20
10만 번째 팔로워 @hyukjung09님께는 사인한 제 선화집 '숨결'과 버드나무를 꺾어서 전용원고지에다 직접 쓴 글씨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http://yfrog.com/3585112628j
10.3.29 오후 1:39
hyukjung09님. 10만 번째 팔로우가 되셨습니다. 어떤 선물을 드릴지 제 아내 및 식구들과 상의해 보겠습니다.
10.3.29 오전 11:51
꾀꼬리는 꾀꼬리의 목청으로 울고 뻐꾸기는 뻐꾸기의 목청으로 운다. 그런데 개구리가 무릇 새라면 어떤 식으로 울어야 되는 법이라고 괴발개발 써갈기는 일은 얼마나 어리석고 공허한 일이냐.
10.3.29 오전 11:24
팔로워가 오늘이나 내일 중으로 10만을 돌파할 예정이라는 멘션을 올렸더니 이외수도 숫자에 목숨 건다고 떠들어대는 분들도 계시는군요. 참으로 지혜로우신 안목을 가지셨습니다 그려.
10.3.29 오전 11:18
트위터를 무슨 채팅창인 줄 아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소통은 말과 글만으로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맞팔을 하지 않더라도 제 타임라인에 올라오는 글은 모두 읽습니다. 그 중에서 제 감성에 맞는 글들을 올리시는 분은 서슴없이 맞팔도 합니다.
10.3.29 오전 11:17
자기 방식으로 트윗을 하지 않는다고 트윗문화를 저해하는 것은 아닙니다. 트윗에 양심과 예의 이외에 정해진 제약이 따로 있다면 저는 오늘부로 트윗을 접겠습니다.
10.3.29 오전 11:14
제가 미녀만 팔로우 한다고 비난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저는 미녀 좋아합니다. 하지만 제 글을 읽지 않으신 분들은 가급적이면 미녀라도 팔로우 하지 않습니다. 저를 비난, 비방하는 분들이나 그런 류의 글을 퍼나르시는 분들은 당연히 블럭해 드립니다.
10.3.29 오전 5:17
아마도 오늘이나 내일쯤 팔로워 10만을 돌파할 것 같습니다. 기다려 주십시오, 해냄 출판사에서 대형서점들과 공조해서 팔로워 10만 돌파 가념으로 '트위터와 이외수의 봄맞이 번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매주 버스를 3대 정도 대절할 예정입니다.
10.3.29 오전 4:27
다 버리고 점 하나로 남아서 정처없이 허공을 떠도는 네 공부가 부럽구나- 먼지.
10.3.29 오전 12:34
세상이 왜 이리 지랄 같을까요. 뉴스를 보기가 두렵습니다. 그러나 구조에 대한 기대감을 버릴 수 없어 24시간 티브이를 켜 두고 있습니다. 끝까지 기도하겠습니다.
이명수선생님과 정혜신박사님 내외분을 위해서 봄이 오는 다목리 계곡, 버들가지를 뚝 꺾어서 쓴 글씨. http://yfrog.com/2e45933484j
10.3.29 오후 8:20
10만 번째 팔로워 @hyukjung09님께는 사인한 제 선화집 '숨결'과 버드나무를 꺾어서 전용원고지에다 직접 쓴 글씨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http://yfrog.com/3585112628j
10.3.29 오후 1:39
hyukjung09님. 10만 번째 팔로우가 되셨습니다. 어떤 선물을 드릴지 제 아내 및 식구들과 상의해 보겠습니다.
10.3.29 오전 11:51
꾀꼬리는 꾀꼬리의 목청으로 울고 뻐꾸기는 뻐꾸기의 목청으로 운다. 그런데 개구리가 무릇 새라면 어떤 식으로 울어야 되는 법이라고 괴발개발 써갈기는 일은 얼마나 어리석고 공허한 일이냐.
10.3.29 오전 11:24
팔로워가 오늘이나 내일 중으로 10만을 돌파할 예정이라는 멘션을 올렸더니 이외수도 숫자에 목숨 건다고 떠들어대는 분들도 계시는군요. 참으로 지혜로우신 안목을 가지셨습니다 그려.
10.3.29 오전 11:18
트위터를 무슨 채팅창인 줄 아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소통은 말과 글만으로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맞팔을 하지 않더라도 제 타임라인에 올라오는 글은 모두 읽습니다. 그 중에서 제 감성에 맞는 글들을 올리시는 분은 서슴없이 맞팔도 합니다.
10.3.29 오전 11:17
자기 방식으로 트윗을 하지 않는다고 트윗문화를 저해하는 것은 아닙니다. 트윗에 양심과 예의 이외에 정해진 제약이 따로 있다면 저는 오늘부로 트윗을 접겠습니다.
10.3.29 오전 11:14
제가 미녀만 팔로우 한다고 비난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저는 미녀 좋아합니다. 하지만 제 글을 읽지 않으신 분들은 가급적이면 미녀라도 팔로우 하지 않습니다. 저를 비난, 비방하는 분들이나 그런 류의 글을 퍼나르시는 분들은 당연히 블럭해 드립니다.
10.3.29 오전 5:17
아마도 오늘이나 내일쯤 팔로워 10만을 돌파할 것 같습니다. 기다려 주십시오, 해냄 출판사에서 대형서점들과 공조해서 팔로워 10만 돌파 가념으로 '트위터와 이외수의 봄맞이 번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매주 버스를 3대 정도 대절할 예정입니다.
10.3.29 오전 4:27
다 버리고 점 하나로 남아서 정처없이 허공을 떠도는 네 공부가 부럽구나- 먼지.
10.3.29 오전 12:34
세상이 왜 이리 지랄 같을까요. 뉴스를 보기가 두렵습니다. 그러나 구조에 대한 기대감을 버릴 수 없어 24시간 티브이를 켜 두고 있습니다. 끝까지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