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 T O R Y/언중유쾌

언중유쾌(100513)

susuhan-i(류~쌤..) 2010. 5. 14. 14:31
10.5.13 오후 8:21
트위터분들에게 질문드립니다. 여러분은 외계인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있다면 그 이유와 만나서 제일 먼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재미나고 독특한 여러분의 글을 기다리겠습니다.

10.5.13 오후 7:29
이외수의 별난생각! 보양식에 관한 8화 촬영이 끝나고 외계인을 주제로 9화 촬영이 시작됩니다. 트위터분들 주변에 '이 사람은 외계인일 것이다' 라는 사람이 있으신가요? 어떤 점에서 외계인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제보해주시면 방송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0.5.13 오후 5:59
아는 게 병이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뭘 알아도 섣불리 알면 더 병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평소 보양식에 관해 궁금했던 점을 올려주시면 오늘 초대 손님으로 모신 이준환 한의사님께 질문해 드리겠습니다.

10.5.13 오후 4:42
이외수의 별난생각! 오늘은 화천 파로호 펜션에서 보양식에 관한 주제로 촬영을 시작합니다. 보양식에 관한 부작용이나 효과를 보신 분들은 체험사례를 올려주시면 방송에 참고하겠습니다.

10.5.13 오전 5:42
닭이 먼저일까요, 알이 먼저일까요. BBQ 치킨이 먼저입니다. BBQ 치킨은 작가 이외수와 함께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일에 앞장섭니다. 치킨의 지존, BBQ 치킨, 바삭칸 치킨!

10.5.13 오전 4:55
속담의 재발견- 한 시간 더 일찍 일어나는 새가 한 시간 더 고달프다.

10.5.13 오전 1:07
내게서 떠나간 모든 것들을 다시 내 곁으로 불러들일 재간은 없네. 다만 떠날 때의 아픔까지를 아직도 나만 간절하게 사랑할 수 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