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 T O R Y/언중유쾌
언중유쾌(100804)
susuhan-i(류~쌤..)
2010. 8. 5. 15:30
10.8.4 오후 7:38
팔로워가 30만을 돌파했군요. 걸판지게 번개 한번 때릴 생각인데 아직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는 못했습니다. 진실하고도 영양가 높은 멘션을 많이 올릴 수 있도록 마음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10.8.4 오전 4:23
죄송합니다 고객님. 시간을 퇴행시킬 수 있는 리모컨은 아직 발명되지 않았습니다. 힘겹고 외롭더라도 지금까지 살아오신 방법 대로 그냥 열심히 살아 가시기 바랍니다. 애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삐익.
8.4 오전 12:54
만천하의 남편들이여. 여자는 높은 산과 같은 존재이므로, 비록 힘이 남아 돌아가는 나이라 하더라도 뛰어 넘거나 깔고 앉을 생각은 하지 말라. 그러면 필시 낭패를 보게 되리니, 가급적이면 뚫고 지나가는 비급을 쓰도록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