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여전히 잘 있더군요...

포털사이트 다음의 초대로 뜻밖의 제주여행을 하게 됐다.

1박 2일...

첫날은 꽉 짜여진 일정추진으로 식상했는데
이틀째날엔 자유시간이 많아 즐거웠다.

오랫만의 제주는 여전히 아름다웠다.

올렛길 체험, 요트 체험 등

신나는 볼거리와 먹거리가 제주의 경치와 어우러져
일행들과 함께 나 또한 즐거웠다.

제주는 여전히 아름다웠다.... ^^

 ▲ 다음서비스 센터... 전국의 유해신고나 권리침해 등 인터넷 모니터링 및 해결 센터(본사가 제주도라는 사실 아시죠..? ^^)

▲ 다음서비스 센터 내부.. 모두들 모니터링하시느라 바쁘네요.

▲ 위와 같이 신고하시면 친절하고 신속하게 처리해 줍니다. ^^ 

▲ 제가 하루 묵었던 라핸느골프텔... 깨끗하고 경치 또한 좋고 더 머물르고 싶었습니다. ^^

 ▲ 이제부터 올렛길 체험. 제일 풍경이 좋다는 '7코스' , 날씨만 좋았다면 한라산을 다녀왔을 텐데... 안타깝!!

▲ 외돌개.

▲ 대장금을 여기에서 촬영했다는군요..

▲ 비가온 후라 길이 미끄러웠습니다. 이 곳에서 잠깐사이에 2명이나 미끄러졌다는... ^^

▲ 뭍은 흙과 오물들을 깨끗히 씼는 곳.

▲ 요기는 요트장... 황금물고기, 태양을 삼켜라 등 유명한 촬영지

▲ 구경거리... 외발자전거 타는 사람

▲ 우리가 탈 요트.. 샹그릴라2 호

▲ 요트안의 테이블 셋팅... 요금에 모두 포함되어 있어 맘껏 드셔도 됩니다. 공짜~~ ^^

▲ 내부풍경

             ▲ 테이블셋팅...

 ▲ 선장님의 인삿말...

 ▲ 신나는 제주여행 마침표!!! 집으로 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