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지는 자와 일어서는 자
주위에 보면 왜 그리도 넘어지는 사람이 많은지...
이들은 일단 표정과 언어부터
이미 넘어진 자와 같은 모습을 보게 된다.
얼굴표정은 이미 절단 난 사람같이
오만상을 찡그리고
그 말은 한결같이 어둡기만 하다
“하필이면 왜 나야?”
“왜 나만 억울해야 하나?”
“재수 없어”
하지만 일어서는 자는
어떤 일이든 일을 진지하게 작심하는 모습이다.
그리고 일단 일을 시작한다.
“그래, 어차피 주어진 일...”
“나라고 왜 못하나?”
“안될 것 없지!”
- 소 천 -

인생은 전쟁터!
전쟁은 힘으로 이깁니다
하지만 인생의 대결은
지혜로 이겨요!
- 지혜는 해 보자에서 나옵니다 -
주위에 보면 왜 그리도 넘어지는 사람이 많은지...
이들은 일단 표정과 언어부터
이미 넘어진 자와 같은 모습을 보게 된다.
얼굴표정은 이미 절단 난 사람같이
오만상을 찡그리고
그 말은 한결같이 어둡기만 하다
“하필이면 왜 나야?”
“왜 나만 억울해야 하나?”
“재수 없어”
하지만 일어서는 자는
어떤 일이든 일을 진지하게 작심하는 모습이다.
그리고 일단 일을 시작한다.
“그래, 어차피 주어진 일...”
“나라고 왜 못하나?”
“안될 것 없지!”
- 소 천 -

인생은 전쟁터!
전쟁은 힘으로 이깁니다
하지만 인생의 대결은
지혜로 이겨요!
- 지혜는 해 보자에서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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