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입도와주세요 2018.02.28 11:31

    초대장 하나 받고싶어요 도와주세요 ramen1225@naver.com

오랫만에 봄볕이 따사로운 초봄..

가족들과 집안에서 나와 야외로 나와 봤습니다.

언젠가도 와 봤던 곳.. 청주시 현도면에 있는 구룡산 장승공원.

딸램은 힘들다고 오르지 않으려고 투덜거렸지만... 달래고 달래서 올라봤습니다.

 

한 눈에 드넓은 대청호의 아름다운 전경이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명소더군요..

힘들게(?) 오른 보람이 있었다는..

딸램도 위안을 삼고 기분전환이 되어서 다행.. ㅎ~ ^^

 

 

 

공원의 초입..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네요.. 전엔 없었는데.. 봄이 무르익으면 한번 더 와 봐야겠다는 생각이..

 

이 곳이 정식 출입로가 아닌 것 같은데.. 길이 나 있어서.. 그냥 오르기로.. ㅎㅎ

 

 

 

오르면 위와 같은 예쁜 풍경이.. 장승들이 우뚝우뚝~! ^^

 

지금까지는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 동생과 함께 포즈도 취해 주고.. 그러나..

 

그러나,...! 산에 오르기 싫다고 눈물도 뚝뚝~ 흘리더니... 이렇게 토라져 버렸... ㅜㅜ ㅎ ^^

 

 

멋진 대청호의 전경이 한 눈에... 와~우~~!!! ^^

 

정상에 있는 용상조각에도 올라 포효도 해 보고..

 

멋진 풍경 카메라에도 담아 보고..

 

가족, 친구, 애인과 함께 한번은 꼭 가 보시기를 강추 드립니다..

힘들지도 않고

잠깐 산에 올라 멋진 풍경 볼 수 있어서

굿~~~~!!! ㅎ ^^

  1. 익명 2017.10.08 14:19

    비밀댓글입니다

 

우리집에 좋은일이 생기려나 봅니다..

 

난이 이쁘게 꽃을 피웠습니다.

 

화사하지 않지만,.. 수수하고 단아하게..

 

은은한 향기도 함께.. ㅎ ^^


 


밀포드 트랙의 마지막 날입니다.

벌써 4일이 후딱 지나 버렸네요..

고생스럽긴 했지만 성취감에 뿌듯함이 더한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ㅎ ^^


▣ 밀포드 트래킹 4일차 (18.6km 약6~7시간)

  - 코스: 덤블링 헛 출발 아서강을 따라 트레킹 - Boat 셔틀 - Mackey 폭포 -

             Waist Deep Water - Swing 다리(약44.3km) - Glints Gate 셔틀 - Lake Ada를 따라 트레킹 -

             샌드플라이 포인트 도착.



▲ 오랫만에 맑은 하늘입니다. 날씨가 좋으니 발걸음도 가볍네요.. ^^




▲ Guide Walker 들이 머물러 쉬어 가는 Shelter(Boat Shelter)입니다. 굳게 잠가 놓아서 창문으로 쳐다만 보고 왔습니다. ㅎ





▲ 풍경은... 정말 끝내줍니다... ㅎ 



 Mackey Fall 입구에 있는 Bell Rock. 종모양이라서 이름을 그렇게 붙인거 같은데.. 종 같나요.. ㅎ






 Mackey Fall과 주변 풍경입니다... 정말 아름다워요...










▲ 계속 평지를 걸으며 주변 풍경을 감상합니다.. 정말 멋지잖습니까... ㅎ 



▲ Glints Gate Shelter. 잠깐 쉬어가기로... ㅎ


▲ Glints Gate Shelter. 요렇게 생겼습니다. 마루에 걸터 앉아 점심 해결.. ^^





▲ Glints Gate Fall. 이름답게 정말 거대한 폭포다운 폭포입니다. 



▲ 뭔가 이름이 있을 듯 한데... 어떤 트래커가 기념으로 등산화를 메달아 놓고 간 듯.. 오래되어 이끼가 붙어 있네요..



3박4일 동안 함께 걸으면서 소통은 이날 처음 했답니다.

뉴질랜드 현지인이며 나이는 17세, 이름은 제이슨... ㅎ ^^




▲ Sandfly Point Shelter. 드디어 이번 트래킹의 종지부를 찍을 최종 목적지입니다. 

샌드플라이가 하도 많아서 붙여진 지명이랍니다.




▲ Sandfly Point Shelter 내부 모습.. 좀 허접하죠.. 청소도 안 되 있고.. 

그래도 얼마나 반갑던지.. 고생 끝~!이니까... ㅎ ^^



▲ Sandfly Point 선착장. 우리를 태워 갈 배가 곧 올겁니다... 기다리는 중.. ^^



▲ 밀포드트랙의 끝을 표시하는 표지판. 33.5마일. 54Km... 

아~~~! 해.냈.다~~~!!! ^^



▲ Sandfly Point 선착장에 도착한 우리를 태워갈 배가 도착 했습니다... 

이제 남은 일정은 편안하게 버스타고 관광~~~! ㅎㅎ ^^



※ 참고로 샌드플라이에 대해서...

   쌍시목(雙翅目)의 샌드플라이과에 속하는 흡혈성곤충. 

   몸길이는 2~5mm로 작고, 체표에는 많은 털이 밀생하며, 날개는 방추형(紡錘形)로 

   다수의 평행한 시맥(翅脈)이 있으며, 인모(鱗毛)로 덮여 있다. 

   아시아, 아프리카, 남유럽 중남미지역의 습지, 초원 및 삼림 지대에 널리 분포.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본인이 체험해 본바... 예방이 상책입니다. 물리면 엄청 가렵고 빨갛게 붓습니다.

   가려움이 좀 고통스럽지만.. 2~3주 고생하면 낫습니다... ㅎㅎ ^^


   혹시 밀포드 트랙 트래킹 관련해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 주세요..

   성의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1. Wanderer 2014.05.13 10:21

    안녕하세요. 밀포드 트래킹 검색하다 여기에 오게 됐습니다. 저는 내년 구정연휴를 목표로 계획하고 있는데, 12월이면 뉴질랜드 여름일텐데 옷차림은 여름이 아니네요. 여름에 가면 호수물이 차긴 하지만 수영가능하다고 들었어서요, 샤워를 못할테니 대신 수영이라도 할 생각이었는데, 긴팔입을 날씨면 힘들것 같은데, 12월에 가신거 같은데 날씨가 어떤가요? 사진보니까 빨리 더욱더 가고픈 맘이 커지고 있습니다 ^^

    • susuhan-i(류~쌤..) 2015.03.04 15:24 신고

      이런... 블로그 관리를 안 했더니.. 답변의 기회를 놓쳤네요...
      안타까워라... 쩝~!
      잘 다녀 오셨겠죠~~! ㅎ ^^

벌써 셋째 날이네요..

오늘이 가장 힘든 코스의 트래킹입니다.

밀포드 트랙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 '맥키논 패스(1,073m)를 넘어 가야 하는 코스..

약 45도의 경사진 길을 2시간 정도 가야 합니다.

깍아지는 절벽과 수 십개의 폭포들을 보면서.. 

트랙 전체가 환상적이지만 이 코스를 지나면서 그 웅장함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답니다.


▣ 밀포드 트래킹 3일차

   코스: 민타로 헛 출발-클린턴 강 West Banch 다리 - Ballon산 조망(1,853m) - 민타로 레이크 감상 -

          클린턴 빌리지와 함께 Hart산 조망(1,782m) - Sign To Pass Hut - 

           밀포드 트랙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 맥키논 패스 정상(1,073m)까지 트래킹(약2시간) -

           맥키논 패스 셔틀에서 중식 후(휴식지, 가스불 있음, 화장실) - Across다리 - Crows Nest 헛 -

           Lindsay 폭포 및 Dudieigh 폭포 - 퀸틴 롯지 - 셔틀랜드폭포(248m) 왕복(약1시간) -

           야외수영장 - 덤플링 헛(약35km지점) 도착 후 휴식        



▲ 민타로 헛에서의 아쉬운 하룻밤을 뒤로 한채.. 출발 전 한컷~! 



▲ 피오르드 지형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U자 계곡.. 하얀 선같은 것은 폭포..



▲ 사진으로 표현이 안 되는 웅장함이... 



▲ 에효~ 보기만해도 힘들다..... ㅜㅜ



▲ 길가에 핀 이름모를 꽃...




▲ 정상 가까이에 다 와 갑니다... 조금만 더 힘내자~! ㅎ ^^



▲ 맥키논 패스 정상... 와~ 주위의 경관이 장관입니다..





▲ 맥키논 패스 셀터의 변천 과정의 사진..



▲ 맥키논 패스 셀터의 내부모습(취사가 가능합니다)



▲ 정말 장관이죠...?^^




▲ 맥키논 패스의 트래킹 로드입니다. 발 잘못 디디면... 어휴~ 상상도 마세요... ㅎ 



▲ 비가 내려 잇점도 있네요.. 이렇게 간혈적으로 생긴 폭포 구경도 하고.. 하산길에 주저앉아 한참을 바라보며 쉬고 갔다는..



▲ 하산길은 계곡길을 걸어 내려가는데.. 이런 폭포가 계속 이어진답니다. 




▲ 하산길에 만난 셀터.. 잠시 베낭벗고 쉬었다 가는.. ^^




▲ Lindsay 폭포를 뒤에 두고 김밥 한줄 먹고 갑니다.. 재료가 변변치 않아 맛이 없는데도.. 꿀맛~! ^^



▲ '퀸틴 롯지' 가이드 트래커들이 묵는 숙소... 이 곳을 바라보며 가벼운 베낭만 메고 트래킹하는

그들을 바라보며.. 조금 부러워 했다는.. ㅎ



▲ 서덜랜드 폭포를 갔다오려면 이 셀터에서 베낭을 놓고 빈 몸으로 다녀와야 합니다.

왕복 1시간 정도 소요되며 우의 필수입니다. 폭포수가 떨어지면서 소나기를 맞게 된다는.. ㅎ



▲ 먼 발치에서 본 서덜랜드 폭포... 정말 장관입니다..



▲ 표지판에 표시된 것과 같이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폭포랍니다. 높이 580M...



▲ 서덜랜드 폭포 바로 앞에까지 접근하여 찍은 사진... 옷은 다 젖었답니다... ^^



 아.. 쓰러지기 직전... ㅎㅎ  셋째날의 숙소인 덤플링 헛  전 10m에 있는 Swimming Hole.

이 곳 풍경 사진을 못 찍어서 아쉽... 너무 추워서 수영은 못했지만.. 날씨가 맞았더라면 수영을 하기 좋은 곳이랍니다.



▲  드디어 우리 숙소에 도착~~!!!  Dumpling Hut~!



▲  Dumpling Hut 의 전경.. 오른쪽이 우리 숙소였습니다.



▲ 이 곳은 식당동..



▲  짐풀고.. 일행 도착전에 한컷~! ^^



▲ 제 침상입니다. 침낭깔고 편안하게 안착~~!!! 휴~~ 힘들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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