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랑52

아들램 솜씨자랑 축제... 우리 아들 많이 컸다~!!! ㅎㅎ 집에서 볼 때는 어리광만 부려서 늘 애기 같았는데...이렇게 무대에서 훌륭하게 연기도 잘 하고... 흐이구~~ 이뿌라~~~!!! ♥.♥ 지금처럼 항상 밝고 건강하게.... ^^ 2012. 12. 12.
연주도 굿~ 노래도 굿~ ^^ 나의 보물들... 아들램의 재롱잔치 때 부를 노래를 누나가 반주 해 주고 있습니다. 연습도 안 했는데.. 제법 잘~~ ㅎㅎ ^^ '너희들 땜에 내가 산다~~!!!' 2012. 12. 10.
2011년 설날 모습... 긴 설 연휴가 순식간에 지나가 버렸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많이 컸지만 조카들도 많이 컸더군요. 아이들 크는거 보면 정말 세월의 빠름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올 설의 한복을 곱게 입은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좋아 블로그에 담아 봅니다. '에구구~~ 구여워라~~ ^^' ▲ 말썽꾸러기 두녀석... 한마디로 명콤비~! ^^ ▲ 이~~~~뿐 우리 딸.... ^^ ▲ 아들녀석 표정 좀 보세요...ㅋ~ 사진기 좀 보라면 꼭 딴청을 핀다는... ^^ ▲ 정다운 남매... 싸울땐 아무도 못말려요... -.- 2011. 2. 7.
'아효~! 차라리 말 못할때가 더 좋았는데...' 저의 주말의 마무리는 주로 마트 장보기입니다. 지난 주말도 어김없이 편안히 쉬고 있는데... 요 녀석의 떼에 못 이겨 무거운 몸을 이끌고 마트엘 갔습니다. 헐~ 그런데 차 안에서 졸기 시작하더니 결국 이렇게 됐습니다... 주위분들에게 재밌는 볼거리 제공... 우리 아들 한살 더 먹더니 말도 엄청 많아졌습니다. 인상까지 써가며 잔소리 할 때면 기특하기도 하고 웃음도 나오고, 화 낼때면 완존 가관입니다. ㅋ~ 가끔 귀찮을 땐 속으로 혼잣말로 중얼거립니다. '아효~! 차라리 말 못할때가 더 좋았는데...' 라고.. ㅋㅋ~ ^^ 자는 모습은 완존 천사~~~ ♥.♥ ㅋㅋ우리 아들 잘~ 생겼죠...? ^^ 2011.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