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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T O R Y/언중유쾌

언중유쾌(090801)

by susuhan-i(류~쌤..) 2009. 8. 3.
090801 7:41 AM
8월의 첫날입니다. 자고 새는 날마다 축복 가득한 한 달이 되시기를 빌겠습니다.


090801 3:45 AM
한 여자가 밤 새도록 울고 있다. 서 푼 어치도 안 되는 신파조의 사랑 때문에.


090801 1:57 AM
막배를 타기 위해 허겁지겁 선착장에 당도해서 이미 저 멀리 떠나가 버린 배를 바라보고 있으면 조낸 외롭지 말입니다.


090801 1:28 AM
속담의 재발견- 천리 길도 시동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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