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포드 트랙1 밀포드 트랙 트래킹(넷째날_마지막 날) 밀포드 트랙의 마지막 날입니다. 벌써 4일이 후딱 지나 버렸네요..고생스럽긴 했지만 성취감에 뿌듯함이 더한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ㅎ ^^ ▣ 밀포드 트래킹 4일차 (18.6km 약6~7시간) - 코스: 덤블링 헛 출발 아서강을 따라 트레킹 - Boat 셔틀 - Mackey 폭포 - Waist Deep Water - Swing 다리(약44.3km) - Glints Gate 셔틀 - Lake Ada를 따라 트레킹 - 샌드플라이 포인트 도착. ▲ 오랫만에 맑은 하늘입니다. 날씨가 좋으니 발걸음도 가볍네요.. ^^ ▲ Guide Walker 들이 머물러 쉬어 가는 Shelter(Boat Shelter)입니다. 굳게 잠가 놓아서 창문으로 쳐다만 보고 왔습니다. ㅎ ▲ 풍경은... 정말 끝내줍니다... ㅎ ▲.. 2013. 12.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