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1 2011년 설날 모습... 긴 설 연휴가 순식간에 지나가 버렸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많이 컸지만 조카들도 많이 컸더군요. 아이들 크는거 보면 정말 세월의 빠름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올 설의 한복을 곱게 입은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좋아 블로그에 담아 봅니다. '에구구~~ 구여워라~~ ^^' ▲ 말썽꾸러기 두녀석... 한마디로 명콤비~! ^^ ▲ 이~~~~뿐 우리 딸.... ^^ ▲ 아들녀석 표정 좀 보세요...ㅋ~ 사진기 좀 보라면 꼭 딴청을 핀다는... ^^ ▲ 정다운 남매... 싸울땐 아무도 못말려요... -.- 2011. 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