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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T O R Y/언중유쾌

언중유쾌(091130)

by susuhan-i(류~쌤..) 2009. 12. 1.
091130 3:45 AM
'괜찮다, 인간이 실수를 할 수도 있지, 다음부터는 절대로 이런 일이 없도록 하자' 당신이 똑 같은 잘못으로 이런 소리를 세 번 이상 들었다면 그 다음 잘못부터는 몇 대 처맞아도 할 말이 없어야 한다.

091130 1:42 AM
날마다 슬그머니 마실 와서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나 귀동냥하다가 속상할 때 술안주로나 삼으시라고 글 몇 줄 떨구고 돌아갑니다. 트윗만사성 리플만복래.

091130 12:15 AM
울지 마라. 이 세상 모든 근심들은 잠시 눈에 들어간 티끌 같은 것. 언젠가는 감쪽같이 사라져 버릴 것이다. 울지 마라 울지마라 울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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