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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T O R Y/언중유쾌

언중유쾌(100706)

by susuhan-i(류~쌤..) 2010. 7. 7.
10.7.6 오후 4:17
이따금 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가 났다는 기사를 봅니다. 당신이 미쳤거나 굴뚝이 미쳤거나 세상이 미쳤다는 증거입니다.

10.7.6 오후 3:51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혀 본 넘이 거짓말 탐지긴들 믿겠습니까.

10.7.6 오후 2:54
열 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가 있다는 사실을 안 넘이 전기톱을 발명했는지도 모릅니다.

10.7.6 오전 4:19
올라 가지도 못할 나무를 자꾸 쳐다 보던 넘이 결국 사다리를 발명하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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