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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T O R Y/언중유쾌

언중유쾌(100914)

by susuhan-i(류~쌤..) 2010. 9. 15.
10.9.14 오후 12:51
동물들에게 말을 걸면 알아 듣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동물들은 말에 담긴 감정을 기운으로 간파할 수가 있지요. 모태에 있는 아기들에게 말을 거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사랑이 담겨 있는 말이 최상이겠지요.

10.9.14 오전 2:23
요즘 몇 건의 광고에 출연했습니다. 어떤 분들은 저러다 글은 언제 쓰느냐고 우려를 표명하기도 합니다. 저러다 김연아는 스케이트를 언제 타며 저러다 박지성은 축구를 언제 할까요. 염려는 고맙습니다. 하지만 알아서 기겠거니, 여겨 주시면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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