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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T O R Y/언중유쾌

언중유쾌(091230)

by susuhan-i(류~쌤..) 2009. 12. 31.
09.12.30 오후 6:41
어떤 신문은 내 기사가 나면 무조건 악플들이 줄을 잇는다. 그 중에서도 내 외모를 빗대어 비난하는 내용이 가장 많다. 다들 내가 얼굴로 밥 먹고 사는 사람인 줄 아시나봐.

09.12.30 오후 6:23
제대할 때 신고 안 하고 가서 무효! RT @kkolzzi: @oisoo 선생님 '흐린세상 건너기'를 읽고나서 일병휴가 때 무작정 찾아 뵌 넘입니다 담에도 무작정 찾아뵈면 차 한 잔 주시나요?

09.12.30 오후 12:14
눈 내리는 감성마을 3입니다http://twitpic.com/vtklt

09.12.30 오후 12:06
눈내리는 감성마을2입니다http://twitpic.com/vtj7i

09.12.30 오전 11:49
눈 내리는 감성마을 풍경입니다. 문하생들은 경상도 출신이라 눈만 오면 행복한 표정입니다. 그 표정 얼마나 오래 가는지 지켜 보겠습니다^^http://twitpic.com/vtgea

09.12.30 오전 5:11
날이 잘 선 비수 하나 섬뜩하게 내 이마를 스치고 지나간다. 겨울 새벽.

09.12.30 오전 4:08
어떤 인터넷 문학동호회 회장이라는 작자가 내게 이메일을 보냈다. 어느 게시판에서 내 글을 읽었는데 문학에 소질이 있는 것 같다. 자기네 동호회에 가입해라. 가입해서 1년만 활동하면 정식 문인으로 데뷰시켜 주겠다- 는 내용이었다.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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