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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T O R Y/언중유쾌

언중유쾌(100120)

by susuhan-i(류~쌤..) 2010. 1. 21.
10.1.20 오후 1:40
무죄라는 말은 분명 죄가 없다는 말이지요. 이제 PD수첩은 예수님의 말씀에 근거해서 누군가를 돌로 쳐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10.1.20 오전 10:25
친구가 저 세상으로 떠나 버린 꿈을 꾸고 울다가 일어났는데 친구가 머리맡에서 내가 잠에서 깨어나기를 기다리고 있을 때. 햐아, 이 개쉐키. 내뱉는 욕 한 마디의 정겨움이여.

10.1.20 오전 4:47
한 세상 사는 일이 정녕 시름 뿐인가. 밖에는 추적추적 비가 내리고 나는 새벽까지 잠 못들고.

10.1.20 오전 1:09
진실로 성공을 꿈꾸신다면 먼저 타성부터 버려야 합니다. 남들하고 똑같이 생각하고 남들하고 똑같이 행동하면서 자력으로 남들보다 월등한 존재가 될 수는 없겠지요. 현재의 당신을 버리지 않는 한 당신은 제자리걸음을 반복하거나 뒷걸음질을 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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