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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T O R Y/언중유쾌

언중유쾌(100415)

by susuhan-i(류~쌤..) 2010. 4. 16.
10.4.15 오전 10:36
한국남자들은 사랑고백에 인색하다. 겉으로 드러내면 자신이 간직하고 있는 사랑의 크기와 무게가 삭감되는 듯한 느낌 때문이다. 하지만 바람둥이들은 다르다. 구랏발로야 무슨 짓을 못하리. 욕망만 채우고 사라져 버리면 그것이 사랑인데 진실은 무슨 개뿔이람.

10.4.15 오전 9:54
무한알티요망^^ RT @meprism: RT @ByTheGraceOfG: RT @euNyx: RT @xingty: RT @park2053: RT @9bP: RT @visiontoyou: 환경미화원들이 바라는 것 1위는 월급을 올려달라는 것이 아니라 쓰레기봉지에 위험한 물건을 넣지 말것을 홍보해달라는 것입니다.

10.4.15 오전 12:12
거지의 손가락에 끼워져 있으면 순금반지도 구리반지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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