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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T O R Y/언중유쾌

언중유쾌(100419)

by susuhan-i(류~쌤..) 2010. 4. 20.
10.4.19 오후 4:38
콩팥을 콩밭으로 올리고도 모르는 상태로 2시간이 지났다. 하지만 이제 틀린 것을 알았으니 어찌 그냥 지나치랴. 고쳐서 다시 올리는 수밖에. 똑같은 멘션을 왜 자꾸 올리느냐고 묻는 분들 또 계시겠지. 죄송요, 일종의 직업병입니다요, 으헝.

10.4.19 오후 4:34
점 하나의 차이-니체가 말했다. 신(神)은 죽었다. 점 하나 첨가-나체는 말했다. 신(腎)은 살았다. [腎-한방에서는 콩팥을 뜻하기도 하지만 생식기 전체를 가리키기도 한다]

10.4.19 오후 1:37
점 하나의 차이-니체가 말했다. 신(神)은 죽었다. 점 하나 첨가-나체는 말했다. 신(腎)은 살았다. [腎-한방에서는 콩밭을 뜻하기도 하지만 생식기 전체를 가리키기도 한다]

10.4.19 오후 12:52
잠시만의 휴식은 행복한 위안이지만 오랜 휴식은 지겨운 고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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