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풍자14 2010. 8. 2. ~ 8. 14. ※ 만평해설 : 경찰 고위 관계자가 청소차로 도시를 청결하게 하라고 엄명하고 있다. 그런 본인은 지저분한 옷을 입고 있다. 이는 11월에 있을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즉 G20 회의를 앞두고, 경찰이 과도한 단속에 열을 올리고 있는 점을 풍자하는 것이다. 정상적으로 출국하려는 이주 노동자(외국인 노동자)를 구금하는가 하면, 노점상의 생존권을 박탈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 경찰은 고문 사건의 책임자인 양천경찰서장을 1개월 정직하는 징계를 내렸다. 순식간에 인권 후진국으로 만든 당사자에게 내린 벌치고는 상당히 가볍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깨끗함을 추구하고 있으니, 이런 경찰에게는 '너나 잘하라'는 냉소어린 말이 제격이라는 .. 2010. 8. 18. 2010. 7. 16. ~ 7. 30. 그림판 26일(월)부터 31일(토)까지 그림이 없는 이유~ 장봉군 화백님의 휴가!!~~ ^^ 2010. 8. 3. 2010. 7. 1. ~ 7. 15. 2010. 7. 21. 2010. 6. 16 ~ 6. 30 2010. 7. 5.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