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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T O R Y/언중유쾌

언중유쾌(090708)

by susuhan-i(류~쌤..) 2009. 7. 21.
090708 8:47 AMWhite
내가 사랑하는 이들은 모두 내 곁을 떠나네. 목메이는 노래처럼 비수처럼.

090708 1:16 AM
집에서 기르던 고양이 한 마리, 돌보던 사람이 떠나간 다음 종일토록 처량한 모습으로 문 쪽만 쳐다보고 있네.

090708 12:18 AM
고추가루는 어느 때 가장 매울까요. 바로 눈에 들어갔을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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