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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T O R Y/언중유쾌

언중유쾌(090707)

by susuhan-i(류~쌤..) 2009. 7. 21.
090707 5:58 PM
모기야, 우리 전생에 무슨 원한이라도 있었다면, 이따금 와서 피만 감질나게 빨지 말고, 이왕이면 살도 배터지게 뜯어 먹으렴.

090707 3:07 PM
똑같은 잘못에 대해 세 번 이상 반성하면 그건 그냥 반복이지 반성이 아니다.


090707 4:16 AM
믿음은 마음에서 만들어지고 오해는 머리에서 만들어진다.

090707 12:12 AM

옷걸이에 축 늘어진 채 걸려 있는 옷을 보면서 문득 '나는 어디로 갔지' 라고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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