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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을 갖춰라. 대규모 아픔이 엄습하고 불가항력이 산더미같이 몰려와도 될 일이 안되지 않고 안 될 일이 되지 않는다. 흐르는 강물을 보라 미련없이 흐르고 여지없이 따르고 있지 않는가? 그렇게 애간장을 녹이던 시간이 가고 명예로운 날들이 소리 없이 떠나도 이제는 따르리라 따라가서 이루리라 만신창이 시간이 애통으로 얼룩져도 앞서지 말라 절박을 다잡느라 분주하지마라 세월 뒤에 따르고 따라가서 흐른다. 천하보다 귀한 인생! 소모하지마라 이제 그대는 명예롭게 그 연륜의 품격을 갖추라 ------------------------------------ 한해가 갑니다 여지없이 갑니다. 아쉬워하면 안 갔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가차없이 갑니다. 이런 교차점에서 품격을 보게됩니다. 된사람인지, 난사람인지, 든사람인지... - 품격의 세월은.. 2008. 12. 29.
오늘은 크리스마스~~! 오늘은 2008년 크리스마스~~~ 모두들 행복하세요~~~ 2008. 12. 25.
3MB 소개 1. 사전적 의미 mad bul 의 뜻 미친소를 말합니다 미국에서는 부랑자 거친 사람 왈가닥 패거리를 매드불스라고 합니다 . 2. 컴 용량을 3메가 바이트를 의미합니다. 3. 3mb는 미국광우병 소를 의미 합니다. 4. 3mb는 2mb보다는 1mb 정도 용량이 뛰어납니다. 3이란 수자는 2mb 보다는 미국 미친소가 1mb 정도 똑똑하다는 뜻 입니다. 한겨레 그림판 6.2일자에 이명박 대통령이 촛불은 누구 돈으로 산거야 하는 말에 미친소가 뒷머리를 치며 자신이 똑똑하다는 메시지를 던저 주는데 그때부터 3mb가 탄생했습니다. ※ 출처 : Daum카페 - 3MB 공식카페 2008. 12. 24.
3MB 만평 한겨레신문에서 연재하고 있는 만평에서 등장하고 있는 미친소 3MB. 이제 없으면 허전한 3MB 등장부터 모았습니다. 출처는 인터넷 한겨레신문 http://www.hani.co.kr이며, 모든 저작권은 한겨레신문에 있음을 밝혀둡니다. 2008. 4. 21. 2008. 4. 22. 2008. 4. 28. 2008. 5. 2. 2008. 5. 3 2008. 5. 5. 2008. 5. 6. 2008. 5. 7. 2008. 5. 8 2008. 5. 9. 2008. 5. 10 2008. 5. 12 2008. 5. 14. 2008. 5. 19. 2008. 5. 20. 2008. 5. 23. 2008. 5. 24. 2008. 5. 26. 2008. 5. 30. 2008. 6. 2. 2008. 6. 7. 2008. 6... 2008.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