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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T O R Y/언중유쾌

언중유쾌(090709)

by susuhan-i(류~쌤..) 2009. 7. 21.
090709 9:55 AM
White
밖에는 하염없이 비가 내리고 나는 술병으로 드러누워 속이 쓰리고

090709 9:29 AM
White내 가슴에 배반의 대못 박고 황망히 떠나갈 때, 네 가슴에 희망의 달빛 환하게 떠오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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