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709 9:55 AM
밖에는 하염없이 비가 내리고 나는 술병으로 드러누워 속이 쓰리고
090709 9:29 AM
내 가슴에 배반의 대못 박고 황망히 떠나갈 때, 네 가슴에 희망의 달빛 환하게 떠오르더냐.

090709 9: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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