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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T O R Y/언중유쾌

언중유쾌(090711)

by susuhan-i(류~쌤..) 2009. 7. 21.
090711 8:14 AM
그런데 말입니다. 장맛비 억수같이 쏟아질 때, 새들은 모두 어디서 비를 피하고 있었을까요. 저는 아직도 그것이 궁금합니다.


090711 8:14 AM
갑자기 집안에 예기치 못했던 사태가 발생해서 며칠간 온 식구가 패닉상태에 빠져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악연은 악연대로 품어 주고 호연은 호연대로 품어 주면서 살았습니다. 때로는 새빨간 거짓말도 그러려니 속아주며 살았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살겠습니다.


090711 1:21 AM
처음으로 별을 오각뿔로 그린 사람은 누구일까.


090711 12:59 AM
속담의 재발견-가는 말이 고와도 오는 말이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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