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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T O R Y/언중유쾌

언중유쾌(090720)

by susuhan-i(류~쌤..) 2009. 7. 22.
090720 1:31 AM
웃으면 복이 온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언제나 얼굴을 찌푸리고 다니는 아이에게 그 말을 해 주었습니다. 그러자 아이가 말했습니다. 복이 오면 그 때는 웃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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