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721 4:37 AM
걷는 참새는 없다.
090721 4:24 AM
한 걸음 건너서 이별이 기다리고 두 걸음 건너서 절망이 기다리는 시대. 날마다 집을 나서는 순간 그대는 실종된다.
걷는 참새는 없다.
090721 4:24 AM
한 걸음 건너서 이별이 기다리고 두 걸음 건너서 절망이 기다리는 시대. 날마다 집을 나서는 순간 그대는 실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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