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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T O R Y/언중유쾌

언중유쾌(090721)

by susuhan-i(류~쌤..) 2009. 7. 22.
090721 4:37 AM
걷는 참새는 없다.


090721 4:24 AM
한 걸음 건너서 이별이 기다리고 두 걸음 건너서 절망이 기다리는 시대. 날마다 집을 나서는 순간 그대는 실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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