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6 오후 8:57
멋진 분들과의 트위트 번개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새 많은 사진과 포스팅들이 올라와 있네요. 무척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조만간 다시 뵙게 되기를^^
10.1.26 오전 4:35
행실이 바르지 못한데 어찌 마음이 바르겠는가. 마음 속에 간직되어 있던 사람 하나가 저절로 지워지고 있다.
10.1.26 오전 3:06
http://twitpic.com/zq6ua꺽꼬가 척하니 안경을 쓰더니 가라앉은 목소리로 나에게 말했다. 영감, 일기장을 넘기자구. 어제는 날씨 흐림이지만 오늘은 맑음이라고 일단 적고 시작하자구. 영감 마음 흐림이면 온 우주가 흐림이니까 잠깐만 내 얼굴 좀 보시셤.
멋진 분들과의 트위트 번개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새 많은 사진과 포스팅들이 올라와 있네요. 무척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조만간 다시 뵙게 되기를^^
10.1.26 오전 4:35
행실이 바르지 못한데 어찌 마음이 바르겠는가. 마음 속에 간직되어 있던 사람 하나가 저절로 지워지고 있다.
10.1.26 오전 3:06
http://twitpic.com/zq6ua꺽꼬가 척하니 안경을 쓰더니 가라앉은 목소리로 나에게 말했다. 영감, 일기장을 넘기자구. 어제는 날씨 흐림이지만 오늘은 맑음이라고 일단 적고 시작하자구. 영감 마음 흐림이면 온 우주가 흐림이니까 잠깐만 내 얼굴 좀 보시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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