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8 오전 10:55
태어나는 것도 사랑 때문이고 소멸하는 것도 사랑 때문이니, 기쁨 또한 사랑에서 비롯되고 아픔 또한 사랑에서 비롯되더라. 살아 있는 동안 작별하지만 않는다면, 생로병사 희노애락 축복 아닌 것이 어디 있으랴.
10.3.8 오전 2:18
역시 한 호흡으로 완성한 선화 한 점 올립니다. 파천일성(破天一聲). 울음소리 한 번으로 한 하늘을 깨뜨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http://yfrog.com/1yyw7z6194j
10.3.8 오전 1:56
인간이 만들어 가는 사회가 이토록 인간이 살아가기 불편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니, 도대체 인간은 지금까지 무얼 했다는 것일까.
태어나는 것도 사랑 때문이고 소멸하는 것도 사랑 때문이니, 기쁨 또한 사랑에서 비롯되고 아픔 또한 사랑에서 비롯되더라. 살아 있는 동안 작별하지만 않는다면, 생로병사 희노애락 축복 아닌 것이 어디 있으랴.
10.3.8 오전 2:18
역시 한 호흡으로 완성한 선화 한 점 올립니다. 파천일성(破天一聲). 울음소리 한 번으로 한 하늘을 깨뜨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http://yfrog.com/1yyw7z6194j
10.3.8 오전 1:56
인간이 만들어 가는 사회가 이토록 인간이 살아가기 불편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니, 도대체 인간은 지금까지 무얼 했다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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