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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T O R Y/언중유쾌

언중유쾌(100606)

by susuhan-i(류~쌤..) 2010. 6. 7.
10.6.6 오전 8:26
계란 팔아서 번 돈을 영어로 '에그머니'라고 한다는 개그를 쎄렸다가 식구들한테 알래스카에서 온 노인네 취급을 받았습니다. 털썩.

10.6.6 오전 4:27
우리 모두 작가 친필 사인이 된 책 열 권 정도는 가지고 계시지요. 작가친필사인 없으면 책 아니잖아요. 라면받침대지. 다들 표정이 왜 그래요. 서점 가서 책은 거들떠 보지도 않고 문구만 사 가지고 오는 사람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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