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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T O R Y/언중유쾌

언중유쾌(100604~0605)

by susuhan-i(류~쌤..) 2010. 6. 6.
10.6.5 오후 11:07
오늘의 사인회, 성황리에 잘 끝마쳤습니다. 내일은 3시에 종로 반디앤 루니스입니다. 오늘은 차가 막혀서 예정보다 휠씬 늦게 시작했습니다. 기다리신 분들께 죄스러움을 느낍니다. 내일은 일찍 서두르겠습니다. 포옹과 인증샷, 여전히 유효합니다^^

10.6.5 오전 3:06
볼일이 있어 파주에 갔었습니다. 지금은 서울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잠 한숨 못 잔 상태입니다. 육신은 파김치인데 정신은 질경이. 기분도 울적합니다. 서울은 후덜덜 올 때마다 혼잡한 교통과 발작적인 기침을 유발시키며 저를 지옥으로 안내합니다.

10.6.4 오전 3:28
7월에 출시될 이외수 목저 흘림체. 역시 나무 젓가락으로 쓴 글씨입니다. http://yfrog.com/31q8vj

10.6.4 오전 3:26
7월에 출시될 이외수 목저체. 나무 젓가락으로 쓴 글씨입니다. http://yfrog.com/eurb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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