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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T O R Y/언중유쾌

언중유쾌(100721)

by susuhan-i(류~쌤..) 2010. 7. 22.
10.7.21 오후 3:48
명장 박경수선생으로부터 선물받은 봉익필 3종세트. 왼쪽부터 까치, 호로조, 닭의 깃털로 만든 붓들입니다. 선화를 그릴 떄 씁니다. 필력이 없으면 사용불가. http://yfrog.com/5ey78j

10.7.21 오후 1:03
다이아몬드가 쓰레기통 속에 던져진다고 조약돌로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10.7.21 오전 5:08
전생에 나이트 죽돌이, 죽순이로 살았던 나방들. 새벽까지 집필실 방충망에 붙어서 오늘 영업 안 하느냐고 칭얼거리고 있다. 작가 집필실을 뭘로 보고. 칵! http://yfrog.com/5ckb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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