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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T O R Y/언중유쾌

언중유쾌(100313)

by susuhan-i(류~쌤..) 2010. 3. 14.
10.3.13 오후 5:00
창문을 열고 바깥을 내다 본다. 주말을 기해서 모든 풍경 속에 햇빛이 생금가루처럼 눈부시게 반짝거라고 있다. 꽃같은 여자 하나 데리고 영화의 한 장면처럼 저 속을 한가롭게 거닐고 싶은데 현실은 쿨럭, 환갑 넘어 팔다리 쑤시는 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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