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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T O R Y/언중유쾌

언중유쾌(100314)

by susuhan-i(류~쌤..) 2010. 3. 15.
10.3.14 오후 10:57 inchonyu(유인촌)님 글에 답글
이제서야 장관님의 포스팅을 보게 되었습니다. 늦은 리플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트위터들과의 멋진 소통과 예술에 대한 아낌없는 사랑, 아울러 전폭적인 지원이 있으시기를 기대합니다. @inchonyu

10.3.14 오후 9:02
오늘같이 추적추적 비가 내릴 때 아무도 보고 싶지 않다면, 현재 사랑하는 사람이 있거나 심장에 곰팡이가 슬었거나 둘 중의 하나.

10.3.14 오전 5:17
쌀 앞에서 보리는 끝내 잡곡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어느 쪽이든지 허기진 자의 뒤주 속에 있을 때 진정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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