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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학280

2010. 6 1 ~ 6. 15  2010. 6. 21.
언중유쾌(100618~0620) 10.6.20 오후 8:38 인류는 무지를 근거로 발전을 도모하고, 발전을 근거로 멸망을 재촉하는 역사를 반복하고 있다. 10.6.20 오전 2:53 로봇 물고기가 실용화되면 로봇 수초도 있어야 하고 로봇 다슬기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로봇 낚시꾼에 로봇 뱃사공. 결국 물 속이건 물 밖이건 정상적으로 목숨을 부지하고 살아가는 생명체가 전무한 시대를 예고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10.6.19 오전 8:12 꼬리가 꺾어진 꺽꼬의 인증샷. 촤아쉭, 있는 대로 폼을 잡는군. http://yfrog.com/mrq9lj 10.6.19 오전 6:29 저 보고 언제 자느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미녀는 잠꾸러기지만 추남은 멍꾸러기입니다. 하루 종일 멍만 때리고 있는 거지요. 잠, 좀처럼 안 옵니다. 멘션 하나 .. 2010. 6. 21.
언중유쾌(100616) 10.6.16 오후 1:55 누가 누구에게 속고 있는 것인지. http://blog.naver.com/ytn2006/140108657656 What 이라는 인간의 탄생기. 10.6.16 오후 1:09 아무리 합리적, 논리적으로 설명을 해 주어도 못 알아 듣고 막무가내로 자기 주장만 피력한다. 귀찮아서 대꾸해 주지 않으면 자기 주장이 너무나 완전무결해서 패배를 시인하고 입을 다물어 버렸다고 생각한다. 오, 너무나 거룩 막강하신 찌질이 악플러들. 10.6.16 오전 1:43 속담의 재발견- 집 지키는 개라면, 도둑이 들었을 때, 물지는 못하더라도 짖기는 해야 하는 거 아니냐. 10.6.16 오전 12:16 상어, 하면 흔히 사람들은 바다를 떠올리게 된다. 그 때문인지 우리 집 연못에는 철갑상어가 살고 있다,.. 2010. 6. 17.
언중유쾌(100614~0615) 10.6.15 오후 6:03 가사를 전부 한문으로 써서 발표하세요 RT @MCRyeedAL: @oisoo 저도 질문 하나만 해도 될까요? 힙합이라는 장르를 품위있고 품격있는 장르로 바꿀 수 있을까요? 10.6.15 오후 5:58 밥상 앞에서 싸면서 드시면 둘 다 해결됩니다^^ RT @cdke73: @oisoo 죄송합니다...저도 한가지 물어뵈도 될까요?? 밥먹다가 똥마려우면 참고 먹는게 좋을까요 싸고와서 먹는게 좋을까요... 10.6.15 오후 5:48 동방신기나 슈퍼쥬니어를 좋아합니다^^ RT @beomhak: @oisoo 기쁜 마음에 이외수 선생님께 또 하나 묻습니다.여자들은 저처럼 착하고 돈없는 남자를 좋아할까요? 아니면 여자많고 돈없는 남자를 좋아할까요? 10.6.15 오후 5:27 물부터 넣는 .. 2010.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