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학280 2010. 7. 16. ~ 7. 30. 그림판 26일(월)부터 31일(토)까지 그림이 없는 이유~ 장봉군 화백님의 휴가!!~~ ^^ 2010. 8. 3. 언중유쾌(100802) 10.8.2 오후 6:45 상주문하생 모집요강의 나이제한을 두고 인권위까지 들먹거리면서 왈가왈부하시는 분들이 계시는군요. 사원모집으로 착각하지 마시기를^^ 10.8.2 오후 6:13 한 물건을 소유하는 것이 곧 한 근심을 소유하는 것이다. 10.8.2 오후 5:08 감성마을 상주 문하생 모집. 상주 문하생은 감성마을에 상주하면서 인생과 문학을 공부하는 제자를 의미합니다. 만 23세 이상 만34세 이하의 대한민국 젊은이로 이외수의 문학에 긍정적 이해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모집인원 남녀 00명. 작가 보조업무. 원고정리. 기사정리. 방문객 기록. 기타. 매월 소정의 창작지원금을 지급합니다. 문의 사항은 www.oisoo.co.kr 의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10.8.2 오전 6:46 비가 내리.. 2010. 8. 3. 언중유쾌(100730~0801) 10.8.1 오후 6:49 인생을 살다 보면 아무 이유도 없이 울컥 울고 싶은 기분에 사로잡힐 때가 있다. 대개 이럴 때는 곁에 아무도 없다. 10.8.1 오전 8:44 자, 이제 울겠습니다. 10.8.1 오전 5:28 부모가 50이 넘어서 자식 걱정하는 것은 불합리한 처사다. 그 나이가 되면 자식이 부모를 걱정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그런데 현실은 어떤가. 세상의 모든 자식들은 제 밥벌이조차 힘들어졌다. 당신이나 내나 잘 한 거 하나 없으니 걍 아가리 닥쳐 불자. 10.7.31 오후 10:04 거칠고 따가운 감촉의 콧수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백년 동안 잠자는 공주 있으면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키스 한 방으로 깨워 드릴 수 있습니다. 따귀는 즉시 반환해 드립니다. 10.7.31 오후 7:34 우와, .. 2010. 8. 2. 언중유쾌(100729) 10.7.29 오후 10:36 밤마다 도시는 열대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거리 전체가 가마솥에 고구마를 찌는 듯한 열기로 후끈거립니다. 더위 한 사발이 짜증 한 사발입니다. 오늘 피파 U-20 여자축구 4강전. 열대야를 말끔히 물리쳐 버릴 수 있는 승전을 기대합니다. 응원해 주세요 10.7.29 오후 6:07 저와 BBQ가 어떤 관계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많군요. 제가 한 달에 4번 BBQ에 대해서 언급하면 BBQ에서 광고료 1000만원을 제게 지급합니다. 저는 그 돈을 가난한 농촌 청소년들에게 전액 기증합니다. 제 입으로 말하기 쑥스럽삼 제발 그만 물으삼. 10.7.29 오전 11:02 오늘은 중복. 고기 먹는 날. 우캬캬. 대한민국 대표치킨 BBQ가 땡기는 날. 10.7.29 오전 2:36 산들이 가부.. 2010. 7. 30.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70 다음